당신이 남다른 전기차를 꿈꿈다면 고려해야할 5가지 모델

아직 보편화되지 않는 럭셔리적인 속성이나 지속가능성이라는 부분 등에서 전기자동차는 하이엔드적인 제품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같은 전기자동차 전문 업체은 물론, 아우디, 폭스바겐, 벤츠까지 전기 자동차는 그야말로 자동차 메이커들의 사활을 건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봐도 각종 전기장치로 인해 고객 지향적이고, 매연이 없으며 디자인까지 새로운 전기차는 분명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속도, 안전, 편안함, 스타일 무엇보다 사람을 위한 공간 측면에서 전기자동차는 현재의 자동차들과 비교해 훨씬 더 하이엔드적입니다. 또한 달리면서 충전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재생기능은 전기차의 큰 강점이죠. 전기자동차 아직은 본격적인 대중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기자동차. 나에게 맞는 전기 자동차는 어떤 건지 한번 찾아볼까요?


1. 한번 충전에 속초나 부산은 거뜬하게 가야지 싶은 장거리족에게는 '테슬라 모델 S'

#테슬라는 출시부터 장거리주행을 내세웠습니다. 기본 버전은 3.7 초 만에 0-60mph에 도달하는 괴력을 발휘하죠. 이 모델은 한번 충전에 약 600km를 주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양산중에 있어 실제 주행 안정성 측면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낸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아이덴터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차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거대한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가장 인상적일 정도록 극도의 심플함을 자랑합니다.  테슬라 앱으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총 6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향후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장점은 테슬라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이다. simlpe is the best 라는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죠.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충전이 여전히 좀 불편한 듯합니다. Tesla’s V3 Supercharger를 사용했을 때 75분, 보통의 24볼트 차저를 사용했을때는 8~10시간이 소요되니까요. 




2. 설마 트럭도 전기차가 있어? 일도 하고 전기차도 즐기고 싶은 워크 매니아를 위한 '리비안 전기트럭' 

미국의 스타트업 Rivian이 준비중인 리비안 #전기트럭은 말 그대로 괴물이라고 할만합니다. 여러모로 고정관념을 깨기때문이죠. #리비안 은 스타트업 답게  픽업 트럭을 만들기 전에 매우 광범위한 시장 조사를 했으며 다양한 소비자 사용 용도에 대해 파악하고 제품 제작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1T 트럭은 640킬로 이상의 거리를 갈 수 있고,   최대 약 5톤의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Rivian의 전기 픽업 트럭은 슈퍼카도 아닌데 단 3 초만에 100km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디자인 역시 미래지향적으로 유려하여 트럭을 몰 필요가 없어도 한번쯤 몰고 싶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80 % (고속 충전기 사용) 충전까지 50분밖에 걸리지 않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리비안에서는 자사의 트럭을 픽업 트럭이라고 하지않고 전기 어드벤처 트럭이라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갑니다. 승객에 특화된 테슬라의 빈공간을 성공적으로 비집고 들어간 듯 합니다.

#아마존에 7천억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존은 이미 리비안에 10만대의 배달 밴 전기차를 주문해서 확실히 리비안을 밀어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차량 앞쪽 프렁크에는 골프백까지 들어갈정도로 크며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는 탱크턴이 가능한 것도 눈길을 잡아끄는 특징이죠. 



3. 가족들과 함께타는 전기차 1위,  Audi e-tron 

탑 자동차 메이커답게 승차감을 매우 중시하여 실내가 무척 조용하며 넓습니다. 이중 창문 구조도 이런 관점에서 나온 것이죠. #아우디는 테크놀로지 중심의 테슬라에 비해 자동차 중심기업인 자신들의 훨씬 편한 차를 만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옵션 포함시 10만 5천 불 정도이며,  전기차 최초로 배터리 쿨링 시스템을 최초 탑재하여 만의 하나 있을 수 있는 배터리 화재 등 안전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했다는 것이 안정상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4. 속도도 빠르고 충전도 빨라야 한다면 ~ !! 'Porsche Taycan'

외관과 속도는 당연히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속도. 만약 당신이 스피드를 즐기거나 시간 낭비를 싫어한다면 #포르쉐 #타이칸에 방점을 찍을 만합니다.  2.4초만에 제로백에 도달하며, 270kw 차저 기준으로 22.5분만에 80% 배터리 충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타이칸은 실내에서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400km가 안되는 부분은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옵션 별도 약 1.5억 수준입니다. 




5. SUV를 사랑하는 당신을위한 가장 이상적인 전기차, '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 PHEV'

#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 PHEV는 일반적인 모델의 일반 모델에 비해 하이브리드이므로 약 150kg정도의 무게가 더 나가는 2.5톤의 거대한 중량에도 불구하고 있음에도 제로백이 약 6.8초로 속도가 빠르며, 정숙감이 좋습니다. 전기로만 갈 수 있는 거리는 약 40km에 달합니다. 다소 짧은 거리 라는 느낌이 있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감안해야 겠죠.  타본 이들은 가속시 정숙감이 마치 비행기가 이륙하는 듯한 장중한 느낌이 있다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