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인사이트 23
우리에게는 판매가 아니라 즐거움을 주는 샵이 필요하다
베토벤은 오늘날 클래식의 기반을 닦은 천재음악가다. 하지만 이 천재조차 자신의 어떤 작품이 힛트칠지는 정확히 맞추지 못했다. 생전에 자신이 가장 아낀다고 한 교향곡, 소나타, 4중
리모와 (Remowa)는 또하나의 루이비통이 될 것인가?
고가 러기지계의 절대 강자라고 할 수 있는 리모와. 알고 보니 이미 세계 최고의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소속이다. LVMH가 2016년에 인
중고시장까지 잡아야 명품, 경험까지 잡아야 럭셔리
중고 재판매가 신제품 구매를 쉽게 한다. 아이폰을 사면서 물었더니 스텝이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3년 지나도 가격을 꽤 받으실 거에요. 아 .. 저는 그 말에 정말 혹했습니다.
세계 최고 명품그룹, 루이비통(LVMH)이 럭셔리 유람선과 호텔을 인수한 이유는?
세계 명품계의 향방을 좌우하는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가 최근 약 3조원이 넘는 거금을 들인 기업인수를 발표해서 화제다. 그런데 사들인 브랜드는 명품 브랜드가 아니었다. &
미워도 다시한번,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60%가 넘는 소비자가 브랜드 자체광고보다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나 유투버를 선호한다고 밝히고 있으니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어쨌든 브랜드에게 피할 수 없는 마케팅인 듯하다. 2018
미래의 소비 신대륙으로 가라
변방을 공간적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은 변방에 대한 오해이다. 누구도 변방이 아닌 사람이 없고, 어떤 곳도 변방이 아닌 곳이 없고, 어떤 문명도 변방에서 시작되지 않은 문명이 없다.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디지털 스타일리스트 '스티치픽스 Stitch Fix'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에게는 비서가 있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그 이름이 디오메데스였다고 합니다.클레오파트라를 너무도 사랑했던 로마의 장군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가 죽은것으로 착각해
[친자(親子)소비경제의 등장] 친자(親子)전성시대
친자(親子)소비경제의 등장 1. 친자(親子)전성시대 현재 세계 명품 시장의 성장은 중국이 이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친자소비경향이라는 현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
꿈틀거리는 Z세대
전세계에서 Z세대는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고 있습니다.인도에서 35세 이하 z세대는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 2005년 사이에 태어난 한국Z세대는 650만명으로 전체
오늘 기분은, 구찌 _ 4차혁명시대, 소비심리에세이
프롤로그. How are you feeling today? 오늘 기분 어때? I feel gucci 오늘 기분은 구찌야 파리의 핫한 20대들이 즐겨한다는 인사입니다. 오
I Feel Gucci 구찌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나
I Feel Gucci, 오늘 기분은 구찌 본 내용은 '구찌현상'으로 대변하는 소비일상의 하이엔드화를 다룬 글입니다. 구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90년대 창업
밀레니얼, 멜로니얼melonnials 밀로니얼milonnials
1564년 미켈란젤로가 운명했다. 1564년 세익스피어가 태어났다. 지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탄생이 있는 것.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말하는 걸까. 시장이 전반적으로 활력을
중국기업은 왜 가격경쟁을 좋아하는가
"차이나 프라이스(China price)라는 단어를 혹 들어보셨나요?" 뉴욕타임즈는 미국기업이 가장 무시무시하게 여기는 단어로 차이나 프라이스(China pric
자전거를 타고 스타벅스를 정조준한 '윌리스 커피'
2014년 스웨덴 말뫼의 한 카페에서 한 젊은이들이 모여 와인을 홀짝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 젊은이들은 광고 어워드에서 수상을 할만큼 전망있는 광고에이전시를 운영하고
[북유럽하이엔드전략] 오슬로에서는 누구나 바이킹이 된다
한국에 와서도 흐린 날씨에는 가끔 '북유럽스러운 날씨야'라고 하는 버릇이 생겼다. 북유럽에 혹시라도 가서 그곳의 지독히 우울한 날씨, 누구나 절규를 그린 뭉크가 될
[북유럽하이엔드전략] 스칸디나비아와 바이킹
스칸디나비아의 기원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라는 용어는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3개국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 핀란드, 아이슬란드까지 포함해 5개국에 대한 지
[북유럽하이엔드전략] 사람을 중심에 두면 해결책이 보인다.
"배로 죄수를 먼 곳으로 이송시키던 시절의 이야기다.가는 도중 죄수들이 너무 많이 죽었다." 끝까지 살아있는 죄수가 40%가 넘지 않았으니 그 가족들이 가만히
이런 민주주의라면? 북유럽에는 '디자인 민주주의'가 있다.
대박은 기대해서도 와서도 안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박'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한 대통령은 연설문에서 '대박'이라는 말을 쓰기까지 했다. 그런데 정말 대박이라는 말을 잘 알고 쓴
페라리는 왜 사무용 의자 콕핏 (Cockpit)을 만들었을까
페라리가 사무실 의자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의자의 이름은 콕핏 (cockpit).콕핏이란 원래 운전석, 조종석을 뜻하는 영어단어인데 보통 슈퍼카나 F-1머신, 군용차량들에서
알파고와 라라랜드가 알려주는 패션 오마주
2016년 한국 아니, 전세계를 강타했던 이세돌 - 알파고의 바둑 대국.당시에 모든 사람들이 충격이 컸겠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더 충격이 컸다. 막연하게 바둑이니까 당연히 이
흑곰, 오토바이에 치다!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에 던 (DUNN)市에는 데일리 레코드라는 지역 신문이 있다. 그런데 이 신문의 구독률은 상식 밖이다. 공식 발표된 데일리 레코드의 구독률은 112%. 던의 모
[전략_하이엔드] 스타벅스의 티바나(Tevana)와 이브닝 서비스는 왜 실패했을까
스타벅스가 야심차게 내놓았던 두가지 서비스에서 고전을 하고 있다. 두 서비스의 이름은 ‘티바나(Teavana)’, ‘이브닝서비스(Evening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