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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포에버의 난국 돌파법, 붓 대신 립스틱을 꺼내들다 !!!

LVMH 소유의 뷰티 브랜드 인 Make Up For Ever가 새로운 립스틱 라인을 선보였다. Rouge Artist 라인이라고 명명된 이 립스틱라인은  코로나로 소비자가 메이크업 구매를 자연스럽게 줄이면서 생긴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로 보인다. 외출이 줄어들게 되니 메이크업을 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 포에버는 순이익이 30% 미만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Rogue Artist 립스틱 라인은 실제 파격적이고 상당히 색감이 화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라이트 핑크, 비비드 오렌지, 파란 및 글루한 느낌의  "누드"색상을 포함해 46 가지 컬러타입으로 제공된다. 색감이 생명인 포에버의 장점을 강하게 살린셈. 

Rogue Artist 립스틱외형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사용하는 브러시와 유사한 페인트 브러시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 완벽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신제품을 출시를 알리기 위해  Make Up For Ever는 창의성과 자기 표현을 기념하는 캠페인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는 샤넬이 무랑루즈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렸던 전략을 언뜻 떠올리게 한다. 

불황에 메이크업은 가볍게 하고 립스틱만 발랐다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립스틱이야말로 메이크업의 보루인 걸까? 에르메스,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연이어 립스틱 시장에 승부수를 던지면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by 알리사 (alisa@highendcamp.com)


"마스카라가 아니라 립스틱을 망치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하라 (Be with someone who ruins your lipstick_not your ma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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