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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보다 오래된 전통, 고야드(Goyard)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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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Goyard)는 알듯 모를 듯한 브랜드다. 길에서 어딘가 많이 보긴 했는데, 요즘 좀 눈에 띈다 싶은데 확실히 꿰뚫고 있는 사람은 잘 없다. 어쨌든 이 느낌 또한 한국 거기서도 특별히 서울 지역에서 더 잘 느끼는 감정 일 것이다.

어디서 보긴 했는데 정확히 잘 모르는게 더 많은 브랜드, 고야드.

그런데 알게되면 꽤 흥미로운 브랜드임을 알 수 있다.  오늘은 고야드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사실을 정리해보았다.


1. 고야드는 파리에서 루이비통 보다 1년 전에 창업했다.

고야드의 창업 년도는 1853년으로 루이비통 1854년 보다 1년 선배다. 루이비통이 세계 최고의 명품 그룹 LVMH의 소속으로 편입되면서 상업적 성격이 강해졌지만 고야드는 아직도 개인 소유로, 대기업에 스스로를 팔지않고 처음의 정신을 지켜가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2.  더 넓혀 보면 '고야드'는 현존하는 탑 명품 브랜드 중 에르메르를 빼면 가장 형님뻘이다.

 에르메스만이 창업년도가 1837년으로 유일하게 고야드보다 앞선다.

창업순으로 보면 샤넬 1909년, 구찌 1921년, 프라다 1913년으로 고야드에 비할바가 아니다.  


3. 고야드도 루이비통 처럼 트렁크 판매로 시작했다

트렁크 판매로 시작해서 가방, 신발 등 가죽 라인으로 확대한 것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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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샤넬도 고야드의 고객이었다.

샤넬이 패션을 연구할때 고야드는 교과서 중의 하나였다. 최고의 트랜드 세터였던 코코샤넬을 고객으로 둘 정도로 독점성과 매력을 자랑한다

코코 샤넬 뿐만이 아니다. 전설적인 미술가 파블로 피카소, 대문호 헤밍웨이도 열렬한 고야드의 팬이었다.      샤넬의 전설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 역시 고야드를 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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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야드는 전통만을 고집함에도 힙합 레퍼들까지 선망하는 브랜드다.

래퍼 디제이 칼리드 (Dj  Khaled)가 2016년 Mtv 시상식에서  고야드의 야상점퍼를 입고 나왔다. 이목을

한눈에 끌었고 팬들은 바로 고야드에 문의했으나 문제는 그 점퍼가 고야드에 없었다는 점. 디제이 칼리드는

고야드를 좋아한 나머지 페이크 점퍼를 스스로 만들어 입었던 것이다. 고야드는 그 자켓은 자신들의 제품이

아니며 fake(가짜)라며 페이스북에 알리느라 진땀을 뺐다.


6. 고야드의 샵은 한국이 중국보다 많다. 그리고 전세계에 19개 밖에 없다

드넓은 중국대륙에 단 2개 밖에 없다. 상하이와 베이징 단 두곳. 반면, 한국은 서울에만 3개가 있다.


7. 고야드 매장은 쾌적한 쇼핑을 위해 '방문 고객수가 직원수보다 같거나 적은 것'을 운영 원칙으로 한다

고야드는 아직도 예전 판매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조치로 매장에 고객이 정원까지 차면 대기열에서 기다려야 한다. 모든 고객은 전통대로 흰장갑을 낀 스탭이 응대한다. 따라서 고객수는

 최소한 스탭과 1:1이 되도록 스탭수보다 같거나 작아야 한다는 원칙이 불문율이다. (모든 매장이 정말 그 원칙을 정확히 지키는 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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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야드는 지금까지 오로지 샵판매만 고집하며 온라인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궁금하다면 고야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라. 첫페이지에 모든 제품은 매장에서만 살 수 있다고 써 있다. 따라서 만약 온라인에서 고야드를 살 수 있다면 그건 '중고' 다.

보통 사람들이 알듯 모를 듯한 이유는, 다 고야드만의 독특한 특징이 반영된 브랜드 전략 때문이었다.


goyard official

※ 본 내용은 해당브랜드로부터 협찬이나

     어떠한 광고성 대가도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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